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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테크, 세계 최초 로봇 공장 가동…10분마다 휴머노이드 1대 생산
중국 유비테크가 10분마다 휴머노이드 로봇 1대를 만드는 세계 최초 완전자동화 공장을 가동했다.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테크(UBTech)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완전 자동화 라인에서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공장을 열었다. 이 공장은 10분마다 휴머노이드 로봇 1대를 조립해내며, 연간 최대 1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공장 규모와 생산 체계
해당 공장은 약 1만4000제곱미터 규모로,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자동화 생산 라인을 갖췄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완전 자동화된 3차원 창고 시설도 함께 구축돼, 부품 보관과 물류까지 사람 개입 없이 처리되는 구조를 갖췄다.
휴머노이드 대량생산 경쟁의 의미
이번 공장 가동은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험실 수준을 넘어 산업 규모로 양산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미국의 테슬라, 피규어 AI 등도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유비테크의 완전 자동화 대량생산 체계는 로봇 제조 원가와 공급 속도 경쟁에서 앞서 나가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출처: TechRadar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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