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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저비용 오픈웨이트로 미국 추월…6월 사용량 첫 역전
중국의 저비용 오픈웨이트 AI 모델이 6월 처음으로 미국 모델의 글로벌 사용량을 앞질렀다.
중국의 저비용·오픈웨이트 인공지능(AI) 모델들이 오픈AI, 앤트로픽 등 미국 기업들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블룸버그 오리지널스에 따르면 올해 6월 오픈라우터(OpenRouter) 데이터 기준으로 중국산 AI 모델의 글로벌 사용량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 모델을 앞질렀다.
저비용 무기로 글로벌 확산
딥시크(DeepSeek)부터 키미 K3(Kimi K3)까지, 중국 AI 기업들은 낮은 비용과 개방형(오픈웨이트) 방식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 세계 사용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수백 명의 미국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산 AI 모델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전성 논쟁도 가열
AI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첨단 AI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와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 등 업계 수장들은 더 강력한 안전장치 마련과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하고 나섰다.
*출처: YouTube: Bloomberg Original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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