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우크라이나, 카스피해서 이란 선박 격침…이란 '배후 음모' 주장하며 배상 요구
이란이 카스피해에서 우크라이나군에 격침된 자국 선박에 배상을 요구하며 우크라이나·이란 외교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카스피해와 흑해 정세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와 이란의 외교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란 정권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정식 배상 요구를 제기했다. 지난 7월 카스피해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격침된 이란 국적 선박에 대한 것이다.
우크라이나 "오폭"이라지만…
우크라이나 당국은 해당 공격이 단순 오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앞서 해당 선박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사용되는 이란산 무인기 등 군수 장비를 운송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강하게 시사한 바 있다.
이란, '음모론' 제기하며 반발
이란은 이번 사건 배후에 별도의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7월 2일 발생했으며, 이번 배상 요구로 양국 간 긴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출처: Yahoo新聞 (2026-08-20)*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