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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허춘과기, 무인공장 솔루션 공개…인형로봇 시장 정조준
대만 로봇기업 허춘과기가 다형태 로봇 기반 무인공장 솔루션을 선보이며 인형로봇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19일 개막한 타이베이 국제자동화산업전에서 대만 로봇 전문기업 허춘과기(和椿科技)가 여러 형태의 로봇을 결합한 '무인공장'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장이성(張以昇) 회장은 기능형 로봇 사업의 성장 전망이 밝다며, 인형로봇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형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장 회장은 인형로봇 사업을 회사의 '다음 성장 동력'으로 지목했다. 기존 산업용 로봇·공장 자동화 설비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형로봇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대만 로봇 산업의 흐름
이는 대만 제조업체들이 기존 산업용·물류 로봇 사업을 넘어 인형로봇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과 맥이 닿아 있다. 정밀 부품과 자동화 설비에 강점을 지닌 대만 기업들이 인형로봇 시장을 새로운 기회로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허춘과기의 이번 발표도 이러한 흐름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출처: cna.com.tw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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