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搬送ロボット「KEENON W3」が慈恵医大柏病院で年間330時間の業務削減を実現 DFA Roboticsが事例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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搬送ロボット「KEENON W3」が慈恵医大柏病院で年間330時間の業務削減を実現 DFA Roboticsが事例公開
ロボスタ robotstart.info
🕐 2026년 8월 4일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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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병원 이송로봇 'KEENON W3', 1년 만에 연 330시간 절감

DFA로보틱스, 지케이의대 가시와병원 이송로봇 도입 1년 성과 공개…검체·약제 운반 자동화로 업무 부담 감소
Tue Aug 04 2026

일본 로봇 스타트업 DFA로보틱스는 이송로봇 'KEENON W3'를 도입한 도쿄 지케이의대 부속 가시와병원의 1년간 운영 실적을 공개했다. 검체와 약제 이송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면서 내과외래·외래화학요법실·약제부에서 연간 330시간 이상의 업무 시간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와 의료 인력난이 배경

일본 후생노동성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40년까지 85세 이상 응급이송은 약 75%, 재택의료 수요는 약 62% 늘어날 전망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생산연령인구는 계속 줄고 있다. 2024년 4월부터는 의사 시간외근로 상한 규제까지 시행되면서, 제한된 인력으로 전문 업무에 집중할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일본 의료기관 공통의 과제로 떠올랐다. 664병상에 하루 1,300명 이상의 외래환자를 받는 가시와병원은 준공 40년이 넘은 건물에 기송관 설비가 없어, 직원이 매일 1~3시간씩 직접 걸어서 검체와 약제를 운반해야 했다.

하루 최대 100분 이상 업무 절감

'캐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KEENON W3는 2025년 6월 본격 도입돼 응급실·병동에서 중앙검사실로의 검체 운반, 내과외래-중앙검사실 검체 운반, 약제부-외래화학요법실 항암제 운반 등 3개 노선에서 운용되고 있다. 내과외래 노선은 하루 4~9회 이용돼 20분40초~64분30초를, 약제부-외래화학요법실 노선은 하루 5~15회 이용돼 45분30초~107분30초를 절감했다. 직원 설문에서는 약 90%가 '본래 업무에 집중할 시간과 환경이 늘었다'고, 약 70%가 신체적·정신적 부담 감소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운영 1년을 넘긴 현재 다른 층과 부서에서도 도입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DFA로보틱스는 복수 층을 오가는 운반과 병원 전체 업무 최적화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출처: ロボスタ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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