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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정몽규 회장 선출·홍명보 자격증' 의혹 제기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출 과정의 불법 조작과 홍명보 감독의 지도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출 및 주요 감독의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진 의원은 오늘(1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조작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회장 선출 불법 조작 의혹
진종오 의원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출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선거인단을 구축했다는 영상 제보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선거인단을 통한 간선제로 선출된다. 진 의원은 제보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미 정몽규 회장 체제 아래 모든 것이 '카르텔'로 형성되어 있음을 입증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 자격증 취득 과정도 의문 제기
이와 함께 진 의원은 홍명보 감독의 P등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도 의혹을 제기했다. 아시아축구연맹이 발급하는 P등급 지도자 자격증은 보통 획득에 4~5년 이상 소요되지만, 홍 감독은 2년 반이라는 '최단 기간'에 이를 취득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 역시 대한축구협회와 연관된 사안으로,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YouTube: JTBC News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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