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미국#트럼프

원본 기사

하이에나 울음소리 대사보다 많이 연습했다 #커튼콜 #Shorts
YouTube: SBS 뉴스 youtube.com
🕐 2026년 6월 20일 PM 06:00
기사

'라이프 오브 파이' 무브먼트 앤 퍼펫 디렉터, 퍼페티어의 세계 조명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의 무브먼트 앤 퍼펫 디렉터 정명필과 퍼페티어 강은나가 출연하여 인형술의 세계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 연기의 비결을 공개했다. 배우들은 대본에 없는 동물들의 '대사'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밝혔다.
Sat Jun 20 2026

SBS 뉴스 '커튼콜'에서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의 무대 뒤편, 인형술의 세계를 조명했다. 이 작품에서 살아있는 듯한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를 탄생시킨 주역인 무브먼트 앤 퍼펫 디렉터 정명필퍼페티어 강은나가 출연하여 인형술사로서의 경험과 노력을 공유했다.

대사보다 많은 연습, 동물 캐릭터의 '숨결' 불어넣기

정명필 디렉터는 인형을 조종하는 퍼페티어들이 대본에 명시되지 않은 동물들의 울음소리나 움직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은나 퍼페티어는 극 중 하이애나 역할을 맡아 하이에나의 웃는 듯한 울음소리를 연기하기 위해 엄청난 연습량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본에 없는 동물들의 본능적인 표현을 위해 하이애나의 흥분했을 때 내는 소리, 오랑우탄의 특징적인 울음소리 등을 실제처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정명필 디렉터는 각국에서 공연되는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호랑이파이 모두 각기 다른 퍼페티어들이 연기하며 독창적인 해석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인형술, 단순한 조종을 넘어선 '생명력' 부여

이날 인터뷰에서 강은나 퍼페티어는 맡은 배역의 실제 대사보다 하이애나의 울음소리를 연습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언급하며, 인형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퍼페티어의 역할이 단순한 인형 조종을 넘어선 예술임을 강조했다. 이처럼 퍼페티어들은 동물 캐릭터의 작은 움직임과 소리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살아있는 듯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헌신은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YouTube: SBS 뉴스 (2026-06-20)*

공유 Facebook X 이메일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