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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朗總統:談判並非背棄原則 需擺脫「非戰爭非和平」困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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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朗總統:談判並非背棄原則 需擺脫「非戰爭非和平」困境
自由時報 news.ltn.com.tw
🕐 2026년 6월 15일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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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非전쟁 非평화' 해소 위한 미국과의 대화 강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의 대화 지속을 통해 '비전쟁 비평화'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의 잠정적인 휴전 합의 이후 나온 발언으로, 이란은 국가 이익 수호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Mon Jun 15 2026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협정을 발표하며 수개월간 이어진 갈등이 일단락되었고, 이란 역시 이를 확인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지난 14일,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가 미국과의 '대화의 길'을 지속해 현재의 '비전쟁 비평화'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어떤 세력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진행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란의 '대화'와 '원칙' 유지 강조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모든 국가적 행동이 법적 기관의 결정에 따라야 하며, 어떤 개인이나 단체도 공식적인 의사결정 체계 위에 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가 이란을 '비전쟁 비평화'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고(故)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과거 '존엄에 기반한' 협상을 허용했음을 언급했다. 이는 이란이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면서도 국가의 원칙과 존엄을 훼손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대미 협상 원칙과 한국에 미치는 영향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국가 정권 유지'를 전제로 국민의 근본적인 이익을 보장하는 외교적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협상이 핵심 원칙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이란은 어떤 형태의 '불법적인 위협이나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국가의 통합과 단결을 유지하는 것이 이란의 최우선 과제임을 역설했다. 이란과 미국의 관계는 국제 유가 및 중동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한국 경제와 안보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란의 '비전쟁 비평화' 상황 해소를 위한 대화 의지는 중동 지역의 안정성 증진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어,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출처: 自由時報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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