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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구, 이색 식당 탐방…'세계 최고 굴튀김'과 '용기가 필요한 카페' 눈길
시부야구 이색 맛집 탐방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개성 넘치는 식당들이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52년 전통의 일식당 '와부'는 창업주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세계 최고 굴튀김 정식'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굴튀김은 주먹만 한 크기에 굴 4개 분량이 통째로 들어가 있으며, 매일 새벽 가와시마 히데카즈 2대 점주가 직접 300여 개를 정성껏 만들고 있다. 손님들은 엄청난 크기와 풍부한 맛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특히 90% 이상의 손님이 이 메뉴를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기가 필요한 가게'와 '간판 없는 카페'
또 다른 이색 장소인 요요기 공원역 근처의 '리틀 디퍼'는 독특한 외관과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용기가 필요한 가게'라는 별칭을 얻었다. 38년 된 이 찻집은 '당신을 위해 만듭니다'나 '당신도 엿보기만 할 건가요?'와 같은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로 손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곳은 디자이너 출신 고바야시 마스터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시작한 곳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푸드 도리아와 수제 쿠키 등 정성껏 만든 메뉴를 제공한다.
2021년 오픈한 '프루미에메'는 간판이 없어 찾아가기 어렵지만,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급 식빵을 활용한 '극후 철판 치즈토스트'와 '흰색 철판 오믈렛 플레이트' 등 요소이키(よそいき) 아침 식사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천천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특별한 아침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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