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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구, 쓰레기 무단 투기 벌금 2000엔 부과 제도 시행 첫날 5건 적발
도쿄 시부야구가 6월 1일부터 쓰레기 무단 투기 시 벌금 2000엔을 부과하는 새로운 제도를 시작했으며, 시행 첫날 오후 2시 기준 5건이 적발되었다.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및 벌금 부과 시작
도쿄 시부야구는 6월 1일부터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과료 2000엔 징수 제도를 새롭게 시행했다. 이 제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부야역 주변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구의 순찰대원들이 24시간 순찰하며 무단 투기 행위를 적발할 예정이다.
시행 첫날 담배꽁초 무단 투기 5건 적발
제도 시행 첫날인 오늘(6월 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총 5건의 과료 처분이 내려졌다. 적발된 사례 중에는 길에서 담배를 피운 후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는 순간을 순찰대원이 직접 확인한 경우가 포함됐다. 나카하타 테츠야 씨는 밤에 무단 투기 행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지속적인 감시와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편의점 및 카페 쓰레기통 설치 의무화
또한, 시부야역 주변의 대상 지역 내 편의점과 카페 등 사업자들은 쓰레기통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이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과료 5만 엔이 부과된다. 이는 무단 투기를 줄이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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