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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무기화' 피해 보상 기금 18억 달러 보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18억 달러 규모의 정부 '무기화' 피해자 보상 기금 지급이 보류되었다고 소식통들이 밝혔다.
트럼프 '무기화' 보상 기금 보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추진했던 18억 달러 규모의 정부 '무기화' 피해자 보상 기금 조성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계획에 정통한 두 소식통은 월요일 이같이 전했다. 이 기금은 정부의 권력 남용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위한 보상 목적으로 마련될 예정이었다.
법무부 합의로 기금 조성
해당 기금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법무부 간의 법적 합의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국세청(IRS)이 그의 세금 기록을 부당하게 처리했다고 주장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했던 100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총 17억 7,600만 달러 규모의 이 기금은 정부의 '무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지급될 예정이었다.
*출처: SCMP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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