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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기, '조종실 침범' 승객으로 위스콘신 비상 착륙
유나이티드 항공기, 위스콘신 비상 착륙
지난밤 유나이티드 항공편이 위스콘신 주 데인 카운티 지역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시카고에서 미니애폴리스로 향하던 이 항공편은 75세 승객이 난동을 부리며 조종실 진입을 시도하여 경로를 변경해야 했습니다. FBI는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이는 올 한 해 동안 접수된 600건 이상의 난동 승객 신고 중 하나로, 이번 주에 발생한 두 번째 기내 보안 사고입니다.
기내 난동 증가와 안전 우려
항공 교통 관제사들은 '잠재적 하이재킹 가능성'으로 인해 활주로를 폐쇄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보냈습니다. 기내에 탑승했던 법 집행관들이 난동을 부리던 승객을 제압했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승객 마이크 런들(Mike Rundle)은 당시 상황이 다소 무섭고 예측 불가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며칠 전 아테네발 뉴욕행 아메리칸 항공편에서도 난동 승객으로 인해 로마로 회항하는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직후에 일어났습니다.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난동 승객 신고
연방 항공청(FAA)에 따르면, 기내 난동 incidents는 2021년 3월 720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에만 141건의 기내 난동이 보고되었습니다. 로버트 섬월트 전 미 교통안전위원회(NTSB) 위원장은 항공사들이 블랙리스트(no-fly list)를 철저히 관리하여 과거에 문제를 일으킨 승객들이 다시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YouTube: CBS News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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