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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그레고리섬 인근 방공 활동…美·이, 무인기 격추 확인 안 돼
이란 그레고리섬 인근에서 방공 활동이 포착되었으나, 이란이 주장하는 미·이 무인기 격추는 양측 모두 확인하지 않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로마니아 무인기 공격에 대해 나토는 러시아의 소행으로 보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란 그레고리섬 인근서 방공 활동 포착
이란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이란 그레고리섬 인근에서 방공 활동이 나타났으며, 혁명수비대 산하 타스님 통신은 이란 방공 부대가 미-이 적대 세력의 소형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주장은 미국과 이스라엘 양측 모두에게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그레고리섬 상공에서 짧은 교전이 있었던 것은 확인되나, 교전의 구체적인 상황과 이란 측이 주장하는 무인기 격추의 신뢰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무인기 로마니아 공격, 나토 규탄
러시아 무인기가 루마니아를 공격한 사건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무인기 출처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이며 부인도 긍정도 아닌 입장을 취했다. 그러나 로마니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이번 사건을 러시아의 행동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의 무인기 침범을 '무모한 침략 행위'이자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하며, 캐나다와 나토 동맹국들이 로마니아 영토를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다. 미국 주재 나토 대사도 로마니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이번 침범을 규탄했으나, 캐나다와 달리 러시아를 직접적인 공격 주체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출처: 新唐人電視台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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