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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가안보 수호 조례' 본회의 통과…국제사회 우려 표명
홍콩 입법회가 국가안보 수호 조례(기본법 23조)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는 홍콩의 안보를 강화하기 위함이나, 국제사회는 시민의 자유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국가안보 수호 조례 만장일치 통과
홍콩 입법회는 국가안보 수호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조례는 2020년 중국이 홍콩에 부과한 국가보안법 이후 제정된 것으로, 홍콩 기본법 23조에 따라 자체적인 국가안보 관련 법규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해당 법안은 반역, 선동, 국가기밀 탈취, 외부 간섭 등 총 5가지 범죄 유형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제사회 우려 및 향후 전망
국가안보 수호 조례의 통과에 대해 유엔(UN), 미국(US), 영국(UK) 등 국제사회는 홍콩의 자유와 자율성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야당 의원 없이 친중파 의원들로만 구성된 입법부에서 신속하게 법안이 통과되면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낼 통로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례가 홍콩의 경제 및 국제적 위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RTHK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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