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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도, 자유무역협정 가속화…2030년 교역량 500억 달러 목표
캐나다-인도, 자유무역협정 추진 박차
캐나다는 인도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 협정이 캐나다 노동자와 기업에 막대한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인도 상업부 장관 피유시 고얄과 만나 협상 진전을 논의했으며, 양측은 에너지, 농업, 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2024년 양국 간 상품 및 서비스 교역액은 230억 달러에 달했으며, 양국은 2030년까지 이를 500억 달러로 두 배 늘린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경제적 파급효과 및 주요 교역 품목
캐나다는 인도에 콩, 석탄, 비료, 석유, 귀금속 등을 수출하고, 인도는 의약품, 철강, 해산물, 의류, 전자기기, 화학제품 등을 캐나다로 수출한다. 특히 교육 분야는 양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 2024년 12월 기준 약 393,000명의 인도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유학 중이다. 현재 600개 이상의 캐나다 기업이 인도에 진출해 있으며,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추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캐나다의 인도에 대한 포트폴리오 투자는 1,000억 달러를 넘어선다.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의 기대 효과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이 체결될 경우, 양국 간 무역을 최대 65억 달러 증진시킬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측한다. 이 협정은 캐나다의 GDP를 2035년까지 59억 달러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이를 통해 캐나다의 에너지, 첨단 기술, 농식품 공급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 중 하나이자 14억 명 인구의 인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양측 모두 협상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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