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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공사 중이던 9층 건물 붕괴, 19명 매몰 우려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부에서 공사 중이던 9층 건물이 붕괴해 최소 19명의 작업자가 잔해 밑에 갇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대규모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마닐라 근교 건물 붕괴 및 구조 작업
필리핀 당국은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앙헬레스 시티에서 공사 중이던 9층 건물이 붕괴한 후 대규모 구조 작전을 펼치고 있다. 당국은 여러 작업자들이 콘크리트 잔해와 엿가락처럼 휘어진 금속 잔해 밑에 갇혀 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생존자가 잔해에서 구조되었고, 인근 아파트형 호텔에서 2명이 추가 구조되었으나, 최소 19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된다.
붕괴 원인 및 현재 상황
당국은 미완성된 콘크리트 구조물이 일요일 새벽에 갑작스럽게 붕괴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벽과 비계가 갑자기 휘어지면서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들이 현장과 인근 건물 위로 떨어졌다. 구조된 모든 사람들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으며, 붕괴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출처: YouTube: WION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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