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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판 매시 의원, 경선 패배…'불충한 공화당원' 응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비판자였던 토머스 매시 공화당 의원이 경선에서 패배했다. 이는 트럼프에 맞서는 의원들에게 경고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비판 매시 의원, 경선서 패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에게 비협조적인 공화당원들을 응징하려는 캠페인에서 또 다른 승리를 거뒀다. 현지 시각 화요일, 켄터키주의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이 경선에서 패배하며 재선에 실패했다. 이는 트럼프의 지시에 불복하거나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 의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정치적 위험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트럼프 지지 후보 승리 배경
매시 의원은 과거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법무부 파일 공개를 추진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분노를 샀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하고 친이스라엘 단체들의 막대한 외부 지원을 받은 전직 해군 특수부대원 에드 갤라인에게 패배했다. 이번 경선 결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공화당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SCMP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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