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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법무장관 켄 팩스턴, 공화당 경선 결선 승리…민주당 급진 후보와 대결 예고
팩스턴, 공화당 상원 경선 결선 승리
텍사스 법무장관 켄 팩스턴이 공화당 상원 경선 결선에서 62.7%의 득표율로 현직 상원의원 존 코닌을 물리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AP통신이 팩스턴의 승리를 예측한 직후 코닌 의원은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팩스턴의 승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판 지지에 힘입은 바가 크며, 트럼프는 팩스턴을 '진정한 MAGA 전사'라고 칭했습니다. 이 결과는 트럼프의 영향력과 공화당 내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지지층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민주당 급진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와 본선 대결
켄 팩스턴은 오는 11월 본선에서 민주당 상원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와 맞붙게 됩니다. 폭스 뉴스 진행자 션 해너티는 탈라리코를 텍사스가 지금까지 본 '가장 급진적인' 후보 중 한 명으로 묘사했습니다. 탈라리코는 '6가지 생물학적 성별'을 주장하고, 트랜스젠더를 위한 낙태를 옹호하며, 백인들이 인종차별을 퍼뜨린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또한 그는 '신은 논바이너리'라고 주장하며, 멕시코 국경에 '대규모 환영 매트'를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메인주 상원 후보 '그레이엄 플래트너'
한편, 메인주에서는 민주당 상원 후보 그레이엄 플래트너가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플래트너는 텍사스의 탈라리코와 유사하게 급진적인 사회주의적 견해를 표명하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그의 과거 레딧 게시물에서 부상당한 군인을 조롱하며 '살 자격이 없다'고 표현한 사실이 드러나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를 거부하며, 자신은 참전용사를 존중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이고 논란이 많은 후보들의 등장은 민주당 내 급진 세력의 영향력 확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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