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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해커와 데이터 반환 합의…홍콩 사용자 7만여명 영향
교육 플랫폼 캔버스가 해커와 합의하여 유출된 데이터를 반환받기로 했다. 이번 유출로 홍콩 사용자 72,571명을 포함한 전 세계 약 9,000개 기관이 영향을 받았다.
캔버스, 해커와 데이터 반환 합의
글로벌 교육 플랫폼 캔버스(Canvas)가 해커들과의 협상을 통해 유출된 모든 데이터를 반환받기로 합의했다. 이번 데이터 유출은 지난 목요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9,000개의 교육기관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홍콩에서는 72,571명의 사용자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스템 강화 및 세부 정보 공유 예정
캔버스의 모회사인 인스트럭처(Instructure)는 이번 공격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고 시스템 강화를 위한 조치들을 논의하기 위해 수요일 경영진을 대상으로 웹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출 사건으로 인해 교육 플랫폼의 보안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출처: SCMP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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