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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SAR AI·로봇공학 대회 개최…中 '더우바오' 유료화 전환
2026년 5월 10일, 베트남에서 STEM·AI·로봇공학 선수권 대회가 열려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편, 중국의 AI 모델 '더우바오'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발표하며 AI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상업화 움직임을 보였다.
베트남, AI·로봇공학 인재 육성 박차
베트남은 2026년 5월 10일 국립 혁신 센터에서 2025-2026 베트남 STEM·AI·로봇공학 선수권(VSAR) 대회의 최종 라운드를 개최했다. 전국 29개 성·시에서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띠엔퐁 신문사, 중앙청년연합회, 국립 혁신 센터,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2025년 11월에 시작된 이 대회는 '미래를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젊은 세대의 혁신 정신과 과학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지역 및 교육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STEM, AI, 로봇공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국가 전략 자산 부상 및 상업화 전환
인공지능(AI)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핵무기나 항공모함과 같은 국가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매일경제는 앤스로픽의 '클로드 미토스'와 같은 초고성능 AI 모델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중국의 대표적인 AI 모델 중 하나인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豆包)'는 최근 유료 구독 서비스 전환을 발표하며 AI 대규모 모델 시장의 상업화 단계를 예고했다. '더우바오'는 PPT 생성, 데이터 분석, 영상 제작 등 복잡한 작업에 초점을 맞춘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해 유료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Vietnam.vn, 매일경제, hkcna.hk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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