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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갈락세아 AI', 2개월 만에 690억 엔 조달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갈락세아 AI'가 두 달 만에 약 690억 엔을 조달하며 기업가치 4,600억 엔을 돌파, 중국 체화형 AI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갈락세아 AI, 대규모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급상승
중국의 휴머노이드 기업 갈락세아 AI(星海図, Galaxea AI)가 지난 4월 시리즈B 추가 라운드에서 20억 위안(약 460억 엔)을 조달했다. 이에 따라 기업가치는 200억 위안(약 4,600억 엔)을 넘어섰으며, 이는 중국 체화형 AI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액 중 하나다. 앞서 2월에도 시리즈B에서 10억 위안(약 230억 엔)을 조달한 바 있어, 불과 두 달 만에 총 30억 위안(약 690억 엔)의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기반 모델 개발 및 글로벌 생태계 구축 집중
이번 투자에는 화등과기, 란쓰과기, 규심투자 등 산업 자본이 참여했다. 조달된 자금은 갈락세아 AI의 기저 모델 연구 개발 및 글로벌 생태계 구축에 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회사가 추진하는 '실데이터 노선'에 맞춰 VLA(시각·언어·동작) 모델과 세계 모델의 경쟁 우위 확보에 중점적으로 투자될 계획이다. 갈락세아 AI는 지난 1월 설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세계 최초 '아웃 오브 더 박스'형 VLA 모델 'G0 Plu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2월에는 의류 접기에 특화된 'G0 VLA'와 경량 모델 'G0 Tiny'도 연이어 오픈소스화했다. 2025년에는 바퀴형 양팔 로봇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150개 이상의 체화형 AI 개발 파트너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Yahoo!ニュース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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