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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거버넌스 접근법 및 동남아시아 협력 확대 추진
중국은 딥시크의 오픈소스 AI 모델 출시를 계기로 AI 거버넌스에서 '중국식 해법'을 강조하며, 개발과 통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는 AI 개발 및 정책 조정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의 AI 거버넌스 및 개발 전략
2025년 1월,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R1 모델을 출시하며 오픈소스 및 비용 효율적인 모델이 글로벌 AI 환경을 재편할 수 있다는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중국 국영 언론은 이를 '딥시크의 순간'으로 묘사하며, AI 격차 해소와 협력을 통한 '패러다임 혁신' 및 '중국식 해법'을 강조했다. 같은 해 4월, 시진핑 주석은 공산당 중앙정치국 집단 학습에서 AI 거버넌스 메커니즘 개선과 AI 개발 및 거버넌스 주도권 유지를 강조하며 개발과 통제라는 이중 목표를 분명히 했다.
동남아시아 대상 AI 협력 이니셔티브
중국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경제적 유대 강화와 함께 AI 협력을 양자 관계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중국 정책 담론은 중국-아세안 AI 협력이 기술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거버넌스'로 전환되고 있으며, '중국식 접근법'과 '아세안 방식'을 체계적으로 통합한다고 설명한다. 2023년 7월, 중국 과학기술부(MOST)는 '아세안 AI 개발 협력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AI 규제 정책 및 거버넌스 원칙 교류 심화를 제안했다. 2025년 9월에는 '아세안 AI 기반 개발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 역량 강화 3개년 행동 계획(2025-2027)'을 공개하며, 역량 구축, 인재 교류, 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한 혁신적인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Eurasia Review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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