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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이란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문제 소홀해선 안 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분산되는 것을 우려하며, 두 전쟁을 병행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 사태, 우크라이나 관심 분산 우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진행 중인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분산되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이란 분쟁이 끝날 때까지 우크라이나의 전투 종결 노력을 재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위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미국이 이란과 우크라이나 양쪽의 전쟁 협상을 동시에 주도하는 것이 '난제'라고 언급했습니다.
무기 공급 지연 및 재정 지원 확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주요 무기, 특히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생산 능력 한계로 우크라이나가 충분한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900억 유로(약 16조 8000억 원)의 융자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자금 확보가 우크라이나에 '생사를 가르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자금 부족으로 인해 무기 생산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드론 요격기를 하루 약 1000대 생산하지만, 잠재적으로는 하루 2000대 생산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Yahoo!ニュース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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