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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버지니아 선거구 재조정 패배 후 내부 비판 확산
버지니아주 선거구 재조정 법안 통과 후 공화당 내부에서 패배 원인을 두고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은 최대 4석의 하원 의석을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지니아 선거구 재조정 패배와 공화당 내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국적인 선거구 재조정 싸움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버지니아주에서의 근소한 패배 이후 공화당 내부에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여러 공화당 관계자들은 민주당의 버지니아 지도안을 막기 위해 당이 더 많은 자금을 더 일찍 투입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 지도안은 민주당에게 최대 4개의 하원 의석을 추가로 안겨줄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공화당 관계자는 "오늘 밤 공화당원 중 공화당이 버지니아에서 더 많은 노력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결과가 너무 근소했기 때문에 더 큰 상실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선거구 재조정 공방의 교착 상태와 향후 전망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선거구 재조정 공방에 귀중한 시간과 정치적 자본을 소모했지만, 현재로서는 무승부에 가까운 결과가 예상된다. 버지니아 선거 결과는 캘리포니아에서의 이득 및 유타의 새로운 법원 지정 의석과 합쳐져,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미주리에서 공화당이 새로 확보한 의석의 이점을 사실상 상쇄했다. 보수 라디오 진행자 에릭 에릭슨은 "공화당이 중간 선거구 재조정 싸움 아이디어를 냈고 텍사스에서 시작했다"며, "이제 민주당이 선거구 재조정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언급했다. 리처드 허드슨 하원의원(전국공화당의원위원회 의장)은 버지니아 대법원이 민주당의 노력을 무효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출처: Politico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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