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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세대 양자 컴퓨터 '본원悟空', AI 생태계에 통합 가속화
'본원悟空' AI 통합 및 신규 모델 출시
중국 본원양자(Origin Quantum)는 최근 자사의 3세대 자율 초전도 양자 컴퓨터 '본원悟空(Origin Wukong)'이 인공지능(AI) 연산 능력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양자 지식 대규모 모델인 'Origin Brain'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는 중국의 독자적인 양자 컴퓨팅 역량이 AI 응용 생태계에 체계적으로 통합되는 첫 사례로, 양자 컴퓨팅이 연구 단계를 넘어 더 광범위한 실제 응용 분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특징 및 확장 계획
'본원悟空'은 2024년 1월에 공식 가동되었으며, 72큐비트의 독자적인 초전도 양자 칩 '悟空芯(Wukong Chip)'을 탑재한 중국의 주요 양자 컴퓨팅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양자 계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Origin Brain'과 QPanda3 Runtime MCP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Origin Brain은 양자 컴퓨팅 및 양자 프로그래밍 분야에 특화되어 연구원, 교육자, 개발자에게 전문 지식과 프로그래밍 지원을 제공한다.
홍콩 과학기술대학은 본원양자를 포함한 중국 기업들과 협력하여 양자 지능 산업 연맹을 설립하고, 홍콩에 '본원悟空' 시스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양자 컴퓨팅과 AI의 융합을 통한 산업 전환을 촉진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홍콩이 중국 양자 기술의 국제 진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Exmoo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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