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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어헤드폼', 감성 휴머노이드 개발로 수십억 원 투자 유치
'불쾌한 골짜기' 극복 목표, 대규모 투자 유치
중국 스타트업 어헤드폼(首形科技, AheadForm)이 4월 시리즈A1 라운드에서 수억 위안(수십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화쿵기금(T-CAPITAL)과 특정 인터넷 대기업이 주도했으며, 이외에도 이좡궈터우(E-Town Capital), 상하이반도체산업투자(SSEMF), 초상국벤처(China Merchants Venture), 순웨이캐피탈(Shunwei Capital)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했다. 2024년 6월 설립된 어헤드폼은 이번이 6번째 자금 조달로, 확보된 자금은 멀티모달 대화 시스템과 감정 기반 모델 고도화, 표정 재현 부품 개선, 해외 시장 개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간 닮은 로봇 개발에 주력
어헤드폼은 로봇에 더욱 인간다운 외형과 행동 패턴을 부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각 인식과 AI 예측 기술을 결합하여 로봇이 인간의 반응을 예측하며 표정을 변화시키도록 해,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흔히 나타나는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기술은 창업자 후위항이 개발한 '안면 공감 표현 예측 모델'로, 고주파 영상 데이터로 미세한 표정 변화를 포착하고 저소음 브러시리스 마이크로 모터를 활용해 인간과 유사한 표정 근육 움직임을 구현한다.
현재 어헤드폼은 네 가지 로봇 시리즈를 개발 중이다. '오리진(Origin)' 시리즈는 엔바디드 AI를 위한 반개방형 로봇 개발 플랫폼이며, '엘프(Elf)' 시리즈는 예술적 외관과 감정 대화 기능을 갖춰 멘탈 케어 및 상업 시설 접객에 활용될 예정이다. '메카(Mecha)' 시리즈는 영화 및 TV IP와 연계한 SF 로봇 재현에 초점을 맞추며, '미메틱(Mimetic)' 시리즈는 생체 수준의 외형 재현과 음성 복제 기술을 통해 디지털 유산 보존 및 AI 동반자 역할을 목표로 한다.
*출처: Yahoo!ニュース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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