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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폭염 경고…북부 및 중부 평원 기온 40도 넘어설 듯
인도 기상청은 북부 인도-갠지스 평원, 구자라트, 마하라슈트라, 동부 해안 일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더 많은 폭염이 발생할 것으로 경고하며, 기온이 위험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인도, 폭염 일수 증가 경고
인도 기상청(IMD)은 올해 인도 북부 인도-갠지스 평원과 구자라트, 마하라슈트라 및 동부 해안 일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더 많은 폭염 일수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IMD 국장은 역사적으로 폭염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들이 심각한 여름을 맞이할 것이며, 이미 기온이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마하라슈트라의 비다르바 지역은 평년 41~42도를 기록하지만, 올해는 더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우타르프라데시와 하리아나 일부 지역은 5월에 40~44도에 이를 수 있다.
북인도, 폭염 지역 확대 및 위험 증가
이번 경고는 인도 전역에 걸쳐 혹독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극심한 더위는 더욱 빈번해지고 일찍 시작하며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공식적으로 폭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역에서도 기온이 40도를 넘어설 수 있어, 보건 시스템과 전력 수요에 큰 부담을 주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북부와 서부 인도가 종종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이 되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하고 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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