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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JAL, 국제선 유류할증료 5월부터 대폭 인상 결정
일본 항공사 ANA와 JAL이 이란 정세 긴박화로 인한 항공 연료 가격 급등에 대응해 5월 발권분부터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북미·유럽 노선은 최대 5만 6천 엔까지 인상된다.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 변경 및 인상 발표
ANA(전일본공수)와 JAL(일본항공)은 이란 정세의 긴박화로 항공 연료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5월 발권분부터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3~4개월 전의 항공 연료 가격 평균을 반영했으나, 연료 가격이 약 2.5배 급등하는 상황을 고려해 2~3개월 전의 평균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으로 산정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가격 개정 시기를 앞당겼다.
주요 노선별 인상 폭 및 상한선 상향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일본발 북미 및 유럽 노선의 경우, ANA는 기존 3만 1,900엔에서 5만 6,000엔으로, JAL은 2만 9,000엔에서 5만 6,000엔으로 인상된다. 이는 상당한 폭의 가격 상승이다. 또한, 양사는 유류할증료의 최대 상한선을 5만 9,000엔으로 상향 조정하여 추가적인 연료비 변동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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