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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군 피격, 프랑스군 1명 사망…헤즈볼라 연루 의혹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 평화유지군이 공격받아 프랑스군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프랑스와 유엔은 헤즈볼라를 지목했으나, 헤즈볼라는 연루를 부인했다. 유엔 평화작전 사무차장은 관련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 피격 및 사망자 발생
지난 토요일,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이 공격을 받아 프랑스 평화유지군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건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유엔평화유지군에 의해 확인되었다. 이들은 이번 공격의 배후로 헤즈볼라를 지목했으나,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자신들의 연루를 강력히 부인했다.
유엔, 사건 조사 및 입장 표명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유엔 평화작전 사무차장(Under-Secretary-General for Peace Operations)인 장-피에르 라크루아(Jean-Pierre Lacroix)는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망한 프랑스 평화유지군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크루아 사무차장은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유엔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번 피격 사건은 역내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가능성이 있다.
*출처: YouTube: France 24 English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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