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케리 前 국무, '이란 전쟁' 협상 타결 가능성 전망…'2015년 모델' 언급
존 케리 전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 전쟁이 협상으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며 2015년 이란 핵 합의 모델을 유력하게 제시했다.
이란 전쟁, 협상 통한 타결 전망
존 케리 전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이 협상 타결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세마포에 따르면, 갈바나이즈 공동 회장을 맡고 있는 케리 전 장관은 워싱턴DC에서 열린 세마포 월드 이코노믹에서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5년 핵 합의 모델 언급 및 이란 저항 의지
케리 전 장관은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알 수 없지만, "기존 합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인 2015년 이란과 주요 6개국이 체결했던 핵 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를 유력한 모델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현 이란 지도부가 이전보다 더 강력한 저항 의지를 보이며 항복하지 않으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결정이 이란을 다시 협상 테이블로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출처: v.daum.net (2026-04-17)*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