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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항구 봉쇄 '완전히 이행'…트럼프 '협상 재개 가능성' 언급
이란 항구 봉쇄 현황
미국 중앙사령부(CENTCOM)는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가 '완전히 이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령관은 미국 군대가 이란으로 드나드는 해상 경제 무역을 '완전히 중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국제 해상 무역은 국가 경제의 약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봉쇄는 이란 정권의 자금줄을 차단하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현재 유조선을 포함한 상선들의 움직임이 크게 줄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세계 에너지 공급이 약 20% 감소했습니다.
중동 평화 회담 노력 및 미국 입장
한편,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어제 워싱턴에서 열린 역사적인 회담에서 진전을 보였습니다. 이스라엘 대사는 양국이 헤즈볼라의 영향력을 제거하는 문제에 대해 '같은 입장'이라고 말했으며, 레바논 대사는 분쟁 종식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지난 주말 실패한 미국-이란 평화 회담 재개를 위해 노력 중이며, 파키스탄 총리는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전쟁의 2주 휴전은 다음 주 화요일에 만료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며칠 내로 새로운 회담이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는 갈등이 '매우 끝나가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합의'가 아닌 '큰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원은 오늘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전쟁권한결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과 공화당 상원 의원들의 반대 의견으로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출처: YouTube: CBS News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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