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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 AI 교육 및 거버넌스 강조…'토큰 경제' 시대 진입
AI 거버넌스 및 교육 강화 논의
홍콩대학교는 2026년 '홍콩 글로벌 AI 거버넌스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AI의 급속한 발전이 가져올 기회와 도전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 회의에는 400여 명의 학자, 정책 입안자, 산업 리더가 참여하여 AI와 교육, 법률 및 규제, 공공 거버넌스 및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게 다뤘다. 장샹 홍콩대 총장은 AI의 등장이 '인간-인간-AI' 삼자 상호작용이라는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며 AI 거버넌스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센스타임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쉬리는 AI를 '대체자'가 아닌 '파트너'로 정의하며, 인간이 비판적 사고를 유지하고 AI의 결과 검증 및 능력 한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중국의 AI 교육 대중화 추진 및 산업 변화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교육 행동 계획'을 발표하며 AI 교육의 대중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은 초중고생의 AI 교육 보급을 가속화하고 모든 대학생이 AI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며, AI를 교사 자격 시험 및 인증 내용에 포함할 것을 명시했다. 교육부 등 5개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이 계획은 2030년까지 AI와 교육의 심층 융합 구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AI 산업은 2023년 '백 모델 대전' 이후 기술 탐색기를 넘어 규모화된 '토큰 경제'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경쟁의 초점은 모델 능력 자체에서 토큰의 생산 효율성, 유통 비용 및 응용 가치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 디지털 경제의 근간을 재편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香港文匯網, 大公文匯網, 信報網站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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