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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ian photojournalist says the regime and its supporters are 'out in strength' | Iran war
YouTube: Sky News youtube.com
🕐 2026년 4월 8일 A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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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포토저널리스트, '테헤란 전쟁 현실' 토로…트럼프 '문명 파괴' 발언 비판

이란의 포토저널리스트 얄다 모아이에리는 자국 내 확산되는 전쟁의 공포와 고통을 전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문명 파괴'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란 국민은 평화를 원하며 정권 변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Tue Apr 07 2026

이란 내부의 전쟁 공포와 시민의 목소리

이란의 포토저널리스트 얄다 모아이에리는 최근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고국이 전쟁의 공포에 휩싸여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모아이에리는 1월에 발생한 대규모 시위를 취재하며 수많은 인명 피해를 목격했고, 폭탄과 사망자가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전쟁의 참상을 겪는 이란 국민의 피로감을 전하며, 자신 또한 '살아있다'고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모아이에리이란 정권이 국민의 요구를 전혀 수용하지 않아, 국민들이 외국 세력에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제 사회의 역할과 이란 국민의 염원

모아이에리아프가니스탄 등 다른 지역의 전쟁을 취재한 경험이 있지만, 자국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고통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단순한 포토저널리스트가 아닌 이란 시민 중 한 명으로 규정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는 발언이 현실과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히려 이란 내부의 경직된 안보 세력은 더욱 강경해졌으며, 거리에는 무장한 보안군이 가득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아이에리는 이란 국민들이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단지 평범한 삶을 살고 국제 사회와의 단절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국제 사회가 이란 국민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계속해서 이야기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특히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거짓 선전과 국민의 목소리를 침묵시키려는 시도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YouTube: Sky News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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