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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당 주석 청리원, 난징 방문해 쑨원 참배 예정
대만 주요 야당인 국민당의 청리원 주석이 다음 주 중국 본토를 방문한다. 그녀는 난징에서 쑨원의 능묘를 참배하며, 이는 양안의 공유된 역사적 상징을 기리는 행보이다.
청리원 주석, 중국 본토 방문 일정
대만 주요 야당인 국민당의 청리원 주석이 다음 주 중국 본토를 방문할 예정이다. 국민당이 화요일 밤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청리원 주석은 방문 기간 중 난징을 찾아 쑨원의 능묘에 참배할 계획이다. 쑨원은 대만의 공식 명칭인 중화민국의 건국자이자, 대만과 중국 본토 간 공유된 과거의 상징적 인물로 여겨진다.
난징 방문의 의미와 일정
청리원 주석의 이번 방문은 양안 관계에 있어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그녀는 4월 7일 상하이에 도착한 후 기차를 이용해 장쑤성 동부의 난징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국민당과 중국 본토 간의 교류를 재확인하고, 쑨원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통해 양안의 공통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출처: SCMP China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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