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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당국, 캘리포니아 ICE 시설 내 자국민 사망에 '구조적 결함' 비난
멕시코 외교부 고위 관계자가 캘리포니아 ICE 시설에서 멕시코 국적자 4명이 사망한 사건을 규탄하며, 이는 시스템적 실패와 운영상 미흡, 그리고 잠재적 과실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멕시코, 이민자 구금 시설 사망에 비판 목소리
멕시코 당국은 최근 캘리포니아의 ICE(이민세관집행국) 시설에서 멕시코 국적의 이민자 4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멕시코 외교부의 바네사 칼바 루이즈 총영사 겸 전략기획국장은 3월 3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산베르나르디노 지역의 아델란토 처리 센터에서 호세 과달루페 씨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GEO 그룹 코퍼레이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반복되는 사망, 절대 용납 불가'
바네사 칼바 루이즈 국장은 아델란토 ICE 시설에서만 멕시코 국적자 4명이 의료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사망의 재발성과 빈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죽음이 시스템적 실패, 운영상의 결함, 그리고 가능한 과실을 드러낸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망한 호세 과달루페 라모스 씨의 딸인 글로리아 라모스 씨도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아버지에게 일어난 일은 매우 비인간적이었으며, 가족과 자신은 진실을 알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와 같은 상황을 겪는 모든 가족을 위해 정의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YouTube: Reuters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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