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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공무원 유연근무 도입…보조금 휘발유 할당량 축소
말레이시아가 공무원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 동참을 촉구했다. 한편, RON95 휘발유 보조금 할당량은 월 300리터에서 200리터로 임시 축소된다.
공무원 유연근무 도입 및 민간 동참 촉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지난 목요일(3월 26일) 특별 연설에서 공무원 대상 유연근무제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총리는 민간 부문에서도 이러한 유연근무제 시행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휘발유 보조금 할당량 임시 축소
같은 연설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BUDI95 프로그램에 따라 지원되던 RON95 휘발유의 보조금 할당량을 임시적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기존 월 300리터였던 할당량은 200리터로 조정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에너지 효율 증진을 위한 임시 방편으로 보인다.
*출처: Channel News Asia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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