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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액션 활동가들, 구금 경험 증언 및 의료 방치 비난
팔레스타인 액션 단체 활동가들이 영국 교도소에서 겪었던 수감 및 건강 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테러방지법의 악용과 의료 방치를 비난하며, 영국 법무부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수감 생활의 고통과 건강 문제
팔레스타인 액션 단체의 단식 투쟁 활동가들이 석방된 후 처음으로 자신들의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영국에 있는 이스라엘 군수업체 시설에 침입한 혐의로 2024년에 체포 및 구금되었던 '필턴 24' 사건의 멤버들입니다. 활동가들은 수감 중 감금, 폭행,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었으며, 필수 전해질과 비타민 공급도 거부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헤바 무라이시는 신경학적 문제와 심한 탈모를 겪고 있으며, 장거리 보행이 어렵다고 증언하며 여전히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테러방지법의 무기화 비판과 법적 대응 예고
활동가들은 영국 정부가 테러방지법을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팔레스타인 액션을 테러 단체로 규정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며, 이는 영국 고등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판결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헤바 무라이시는 불법적인 금지령 이후 교도소 내 대우가 더욱 악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변호사들과 협력하여 교도소의 의료 방치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영국 법무부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출처: YouTube: Al Jazeera English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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