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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수상자 레보 M, 코미디언 조나시 고소…'라이언 킹' 노래 오역 주장
그래미상 수상자인 작곡가 레보 M이 코미디언 런모어 조나시를 상대로 '라이언 킹' 오프닝 곡 오역에 따른 명예 훼손으로 2천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서클 오브 라이프' 오역 논란
그래미상 수상자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작곡가 레보항 모라케(레보 M)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언 킹'의 오프닝 곡 '서클 오브 라이프'의 개시 구절 오역 문제로 짐바브웨 코미디언 런모어 므와녜니예카(런모어 조나시)를 고소했다. 레보 M은 런모어 조나시가 팟캐스트와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이 노래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잘못 해석하여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2천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명예 훼손 및 손해배상 청구
레보 M의 소송은 런모어 조나시가 1994년 개봉한 영화 '라이언 킹'과 이후 무대 버전, 2019년 리메이크 작의 핵심적인 부분인 해당 구절을 의도적으로 오역했다고 지적한다. 레보 M은 이 오역으로 인해 자신의 명성이 손상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번 소송을 통해 법적 책임을 묻고 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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