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필리핀 교통부, 유가 위기 대응 장기적 대중교통 현대화 방안 제시
교통부 장기 계획: 전기차 도입 및 서비스 확대
필리핀 교통부의 지오반니 로페스 차관은 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대중교통 현대화 계획을 발표했다. 로페스 차관은 대중교통 현대화의 핵심으로 전기차 도입을 꼽으며, 기존 운수업체들이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유인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비스 계약 및 무료 운행 프로그램을 통해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운수업체와 운전자의 수입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방정부도 이 서비스 계약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별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부 및 해외 근로자 복지청의 위기 대응 보고
필리핀 에너지부의 샤론 오 사린테 차관은 국가 전력망 공사(NGCP)와 협력하여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900메가와트 이상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NGCP의 지원으로 이 프로젝트들이 4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외 근로자 복지청(DMW)의 한스 레오 카카닥 차관은 중동에 체류 중인 필리핀 선원 약 7,000명 중 페르시아만 내 466척의 선박에 탑승한 4,900명이 안전한 상태라고 보고했다. 일부 선원들이 보급품 부족을 호소하고 있지만, 선주 및 인력 관리 회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보급품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으며, 육상 대피 및 귀국을 희망하는 선원들을 위한 항만 대기 및 사우디아라비아 경유 전세기 운항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24)*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