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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점령과 식민화는 안보 보장 못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종교 갈등과 전쟁 확산 시기에 '점령과 어떤 형태의 식민화도 안보를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국제법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레바논을 통한 보편주의 메시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의 아랍 세계 연구소에서 열린 비블로스 전람회 개막식에서 연설하며, 현재 종교 간 갈등과 전쟁 확산의 시기임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일부 세력이 전쟁을 확대시키려 하고, 이웃 국가를 침략함으로써만 안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믿게 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런 상황에서 레바논이 우리에게 보편주의의 힘을 일깨워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법과 평화의 가능성
마크롱 대통령은 국제법이 품고 있는 평화로운 공존의 가능성을 그 어떤 것도 앞지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틀 안에서만 평화가 건설될 수 있으며, 지역 내 모든 사람의 안보가 보장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점령이나 어떤 형태의 식민화도, 서안지구를 포함한 그 어디에서도 누구의 안보도 보장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출처: YouTube: Middle East Eye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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