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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습, 레바논서 구급대원 등 10명 사망…국제법 위반 비난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구급대원 6명과 어린이 1명 등 총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측은 이 공격이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 민간인 사망
레바논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구급대원 6명과 어린이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사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강력히 비난했다. 이는 미국이 중재한 휴전 합의에 대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추가 공습 및 주민 대피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까지 추가적인 공습이 보고되었다. AFP 통신 기자는 남부 도시 티르 외곽의 건물 한 곳과 도시 내부에서 각각 폭발음을 들었으며, 연기가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앞서 당국은 확성기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대피를 촉구하며 해당 지역에서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이 헤즈볼라 기반 시설과 무장세력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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