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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혼란 속 ICE 요원 배치, TSA 직원 '방해' 주장
공항 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CE 요원들이 배치되었지만, TSA 직원들은 이들의 존재가 오히려 업무에 방해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여행객들도 불안감을 표명했습니다.
ICE 요원 배치와 TSA의 반응
최근 미국 내 여러 공항에서 TSA (교통안전청) 직원의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자,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이 지원 병력으로 배치되었습니다. 하지만 TSA 직원들은 ICE 요원들의 존재가 업무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닉스의 TSA 직원인 파스쿠알 콘트레라스는 "우리는 그들이 여기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급여를 받아야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ICE 요원들이 공항 보안 검사 절차에 대한 TSA의 '매우 전문화된' 훈련을 받지 않았으며, 그들의 존재가 "또 하나의 훼방 요소"라고 덧붙였습니다.
여행객들의 불안감과 정부 셧다운 영향
ICE 요원들이 공항에 배치된 것에 대해 일부 여행객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클라리사 벨라(People's First Project 회원)는 여행객들이 위협을 느끼지 않고 공항 내에서 안전하다고 느끼며, 요원들이 법적 범위 내에서 행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이앤과 마이크 프라이스 부부와 같은 여행객들은 "매우 위협적이었고 무섭다"고 말하며, ICE 요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점도 지적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부분적인 정부 셧다운 이후 TSA 직원 400명 이상이 사직하면서 인력난이 가중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출처: YouTube: USA TODAY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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