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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 공격 연기 '시간 벌기' 비난…고위급 회담 조율 보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공격 연기 발표에 이란은 '시간 벌기'라고 비난했지만, 양측 간 전투 종식을 위한 고위급 회담이 조율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공격 연기 '시간 벌기'로 규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연기를 표명하자, 이란은 이를 '시간 벌기'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란 국영 미디어는 지난 23일 외무부 성명을 인용, 미국과의 협상은 없으며 공격 연기는 군사 계획 실행을 위한 시간 벌기라고 비난했습니다.
전투 종식 위한 고위급 회담 조율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국 언론은 정보원을 인용해 중재국 파키스탄의 수도에서 전투 종식을 위한 고위급 회담이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이, 이란 측에서는 혁명수비대 간부를 지낸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르면 28일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テレ朝NEWS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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