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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최초의 트랜스젠더 국회의원 부미카 슈레스타 임명
네팔이 최초의 트랜스젠더 국회의원으로 부미카 슈레스타를 임명하며 남아시아에서 성소수자 인권에 가장 진보적인 국가 중 하나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네팔, 부미카 슈레스타 최초 트랜스젠더 국회의원 임명
부미카 슈레스타는 라스뜨리야 스와딴뜨라당에 의해 네팔의 첫 트랜스젠더 국회의원으로 임명되며 역사를 새로 썼다. 전 활동가이자 배우였던 그녀는 네팔 하원의원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는 3월 선거에서 승리한 당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그녀는 이제 의회에서 소수자와 성소수자(LGBTQ+) 인권을 옹호할 계획이다. 슈레스타는 성소수자 및 후순위 집단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한 노력과 과제
네팔은 남아시아에서 성소수자(LGBTQ+) 인권에 있어 가장 진보적인 법률을 가진 국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동성혼을 합법적으로 인정한 이 지역 최초의 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활동가들은 완전한 평등을 위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블루 다이아몬드 소사이어티의 우미샤 판데이 회장은 "우리의 고통과 감정, 이야기와 모든 문제는 우리만이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대표자가 의회에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슈레스타의 의회 진출은 이러한 요구를 대변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YouTube: DW News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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