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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2년 만에 쟁의권 확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가 5월에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2024년 7월 창사 이래 첫 무기한 총파업이다.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선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가 5월에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오늘 마감한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93.1%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 쟁의권을 확보했다. 이는 삼성전자 노조 창사 이래 첫 무기한 총파업으로, 지난 2024년 7월 노조 설립 이후 2년 만이다.
집회 및 총파업 일정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4월 23일 집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쟁에 나선다. 이어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총파업은 장기화될 경우 삼성전자의 생산 라인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노조는 사측의 노동탄압과 노동자를 무시하는 태도에 파업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YouTube: 한국경제TV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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