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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 후 추가 음주를 통해 '술 타기'를 시도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사고 전후 행적 및 혈중알코올농도 등을 면밀히 조사 중이다.
이재룡,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 후 추가 음주를 통해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려 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씨에게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음주측정 방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귀가하여 지인들과 식당에서 추가로 술을 마신 후, 경찰의 추적을 받다 검거되었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사고 전후 행적 및 추가 음주 의혹 규명에 집중
경찰 조사에서 이재룡은 사고 전 식당에서 소주 네 잔을 마셨다고 진술했으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으로 측정되면서 사고 직전 동료의 오피스텔에 방문해 추가 음주를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전후 이재룡의 행적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하여 진술과 대조하며 정확한 음주 시점과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등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술 타기'는 김호중 방지법에 따라 음주측정 방해 행위로 처벌 대상이 된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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