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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 발생, 다수 사상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의 주도 마이두구리에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삼비사 숲에서 진행 중인 군사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추정됩니다.
마이두구리 연쇄 자살 폭탄 테러 발생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의 주도인 마이두구리에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다쳤습니다. 보안 소식통에 따르면 첫 폭발은 시내 우체국에서 발생했으며, 곧이어 인근 먼데이 시장에서도 두 번째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초저녁 시간대에는 마이두구리 교육 병원 대학교에서도 두 차례의 추가 폭발이 발생했고, 갈레리의 동부 지역에서도 또 다른 폭발이 있었습니다.
주지사 '야만적 공격' 규탄 및 군사 작전 연관성 언급
보르노 주지사 바바간 줄룸은 이번 공격을 '야만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최근 공격이 지하디스트의 거점인 삼비사 숲에서 강화된 군사 작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보르노 주 경찰은 폭발 신고를 받은 후 보안 요원과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배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공격 현장 접근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나이지리아 군은 월요일 새벽에 외곽 지역에서 이슬람 무장세력의 공격을 격퇴했으며, 당시 군인이나 민간인 사상자는 없었으나 무장세력은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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