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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헤노코 해상 선박 전복 사고, 10대 고등학생 포함 2명 사망
1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헤노코 해상에서 미군 기지 이전 항의 활동 중 선박 전복 사고가 발생해 17세 고등학생과 71세 선장 등 2명이 숨졌다.
오키나와 헤노코 해상 전복 사고 발생
지난 16일 오전, 오키나와현 나고시 헤노코 앞바다에서 미군 후텐마 기지 이전 공사에 반대하는 활동에 사용되던 선박 2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사고로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2명이 끝내 사망했다.
사망자 신원 확인
이번 사고로 사망한 2명은 교토부 도시샤 국제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다케이시 치카(17) 씨와 전복된 선박의 선장이었던 가나이 하지메(71) 씨로 확인되었다.
*출처: NHK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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