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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유대교 회당 트럭 돌진 공격 발생, '사전 훈련'으로 비극 막아
미시간주 템플 이스라엘 유대교 회당에 트럭이 돌진하는 공격이 발생했으나, 회당 측의 보안 훈련 덕분에 추가적인 비극을 막을 수 있었다. 가해자는 레바논 내 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족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시간 유대교 회당 공격, 보안 훈련으로 대형 참사 막아
미시간주에 위치한 템플 이스라엘 유대교 회당에서 트럭 돌진 공격이 발생했지만, 회당의 철저한 보안 훈련이 대형 참사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회당은 위협에 대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활성 사격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으며, 특히 사건 발생 6주 전에도 훈련을 진행했다. 제이슨 플로킨 템플 이스라엘 전무이사는 '우리는 준비되어 있었고, 불행하게도 현실이 됐다'며 '훈련이 없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해자 신원 확인 및 범행 동기 수사 중
수사 당국은 이번 공격의 용의자를 아이만 모하마드 가잘리로 확인했다. 가잘리는 사건 이틀 전 수천 달러 상당의 불꽃놀이 용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회당 주차장에서 두 시간을 기다린 후 트럭을 몰고 회당 문을 부수고 진입, 보안 요원을 들이받았다. 이후 트럭이 복도에 멈춰 서자 가잘리는 총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수사관들은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며, 가잘리의 가족 4명이 지난주 레바논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2011년 배우자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여 2016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반유대주의가 고조되는 현 상황에서 '수사 당국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YouTube: ABC News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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