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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유대교 회당 공격 발생…이란, 미국 대상 보복 및 내부 단속 강화
미시간 유대교 회당 공격 및 미국 내 경고 상황
지난 3월 12일,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 블룸필드 타운십에 위치한 템플 이스라엘 유대교 회당에 무장한 남성이 차량을 돌진시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보안 요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사살되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회당 내에는 어린이 프로그램 참가자와 직원 등 다수가 있었으나, 마이클 부샤드 오클랜드 카운티 보안관에 따르면 범인 외에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차량은 충돌 후 화염에 휩싸였으며, 당국은 이번 사건의 동기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연방 당국은 이란이 미국 본토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휴면 세포(sleeper cells)나 사이버 공격을 통해 보복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도 국토안보부는 이란이 미국 내 개인을 활용하여 감시 및 치명적인 음모를 꾸밀 수 있다는 위협 평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잠재적 위협에 대해 '우리는 이를 철저히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란의 보복 계획 시사 및 내부 단속 강화
미국 군이 이란 도시들을 폭격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은 미국 및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군사 대변인인 에브라힘 졸파가리(Ebrahim Zolfaghari)는 최근 이스라엘 하이파의 석유 및 가스 정유 시설과 연료 저장 시설에 대한 공격이 파괴적인 드론을 이용한 '상당한 공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의 하리르 미군 기지의 미군 본부를 다섯 발의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또한 내부적으로 대규모 단속을 시행하여 스파이 혐의로 수십 명을 체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보부는 외국인을 포함한 30명의 스파이, 내부 용병, 이스라엘 및 미국의 공작원을 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흐마드 라자 라단 이란 경찰청장은 내부 정보를 '적대적 언론' 및 '적국'과 공유한 혐의로 81명이 구금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단속은 이란이 주장하는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전쟁 상황 속에서 내부 '배신자'를 제거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인사를 겨냥한 살인 청부 음모와 관련하여 파키스탄 국적자 아시프 라자 머천트가 2024년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파르하드 샤카리도 트럼프 암살 음모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이란이 자국 내외부의 안보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3-12)*




